본문 기호 1번 김석환 현장 조합원 조직력을 강화하여 비정규직 차별 철폐 및 정규직화에 앞장서서 투쟁하고, 현재 노후한 작업 현장 개선 및 전 조합원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무엇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투쟁하겠습니다.항상 현장 조합원들의 얘기를 귀 기울여 들으며 함께 투쟁할 수 있게경남 지부 조합원들과 같이 걸어 나가겠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