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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으로 검증된 실력있는 집행부!
산업전환 시대, 조합원과 함께 승리하는 대구지부!
산업전환 시대, 조합원과 함께 승리하는 대구지부!
1) 현장중심, 조합원의 힘으로 승리하는 대구지부
산별 단일노조를 건설 이후 20년! 금속노조를 지켜온 사람들은 바로 현장의 조합원입니다. 대구지부의 지도집행력을 다시금 복원하는 일도 현장과 조합원입니다.
산별 단일노조를 건설 이후 20년! 금속노조를 지켜온 사람들은 바로 현장의 조합원입니다. 대구지부의 지도집행력을 다시금 복원하는 일도 현장과 조합원입니다.
- 사업장 간담회 및 현장순회 일상적 진행
- 분기별 조합원 교육 및 간담회를 사업장과 소통하여 지부 관장하에 진행
- 자문위원 등 전직 지도부와의 간담회를 진행하여 대구지부 사업 방향 및 현장의 다양한 문제 공동 대응
2) 사측의 현장 탄압에 대한 강력한 투쟁 전개
- 물량감소 등으로 인한 실질 임금하락 저지
- 개별자본의 구조조정, 노동탄압 시도 분쇄
3) 3,000 조합원 시대에 걸맞는 강화된 대구지부 운영
- 달성, 성서, 경산 3개 권역 협의회 본격 가동, 공단별 임원회의 분기별 개최, 이를 통한 3개 거점 공단 권역을 통한 일상적 공동투쟁과 미조직 사업 전개
- 지부로의 파견 간부가 확대된 조건 등을 고려한 현실에 맞는 지부규정 개정 추진
- 사업장지회와 지역지회의 발전방향에 대한 조직내 일치성 확보(합리적 토론을 전면화하고, 지부 대의원대회를 통한 방향성 재정립)
4) 복수노조 사업장 지원 대폭 강화! 단결하여 투쟁하는 대구지부 건설!
- 지부 미조직위원회의 핵심 사업으로 복수노조 지원/강화 사업배치
- 필요한 예산 및 인력 전면 배치로 복수노조 사업장의 일상 사업과 투쟁 지원
- 복수노조 창구단일화 폐기,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등 노동법 전면 개정 투쟁 전개
- 불법파견을 포함하여 대구지역 제조업 현장에 만연해 있는 비정규직 문제를 책임있게 제기해 해결의 단초를 마련. 이를 위해 대구노동청/대구시를 상대로한 투쟁 전개
5) 대구지역 제조업 노동자를 대표하는 대구지부 건설
- 대구지부 3,000 조합원의 힘을 기반으로 미조직 조직화 사업을 전면적으로 진행
- 대구노동청, 대구시와의 정책협의를 통한 공단별 근기법, 노조법, 산안법 위반 사업장 대응
- 공단세탁소 설치 등 지역 차원의 노동자 복지정책 추진
- 제조업 노동자를 대표하여 민주노총 대구본부 사업에 적극 복무
6) 간부육성, 조합원 의식강화를 통한 주체역량 강화
- 단협에 보장된 합동 상집회의, 대의원회의를 활용한 교육 및 간담회 내실화
- 신규 간부, 청년 간부 육성 프로그램 진행
- 지부 관장하의 분기별 조합원 교육 진행
- 선전 홍보 사업의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