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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라
- 생각도, 투쟁도, 조직도 – 처음부터 -
1. 적폐 1호 재벌청산, 금속노조가 나선다.
– 재벌의 곳간을 털어 민생을 해결하고 경제민주화 달성
① 비정규직 철폐와 중소기업, 하청계열사 상생
➁ 무노조정책을 철폐! 노조 할 권리 완전한 보장.
③ 일터 민주화 운동 전개를 통해 노동이사제 및 자본의 경영 감시체제 도입.
2. 정보통신,기술혁명의 시대에 걸맞은 금속산업의 기획자로 나선다.
- 급변하는 사회에서 조합원의 삶을 보장하는 전략마련
- 총자본에 맞서서 노동자가 주인되는 제조산업 전망마련
- 노동자의 내용으로 임금체계, 산업정책, 일터 민주화 및 고용안정, 선제적으로 요구와 투쟁으로 쟁취.
3. 논란을 종식하고 금속산별노조의 10년의 전망, 로드맵을 만든다.
- 금속노조를 금속노조답게, 혁신의 깃발을 들고 낡은 운영을 새롭게 확 바꾼다.
현장중심의 활동체계, 비리에 대한 확고한 단죄, 정책능력의 획기적인 개선
- 정체된 산별중앙교섭을 금속산업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약구조의 토대마련
아래로부터의 단결정신과 공동투쟁 그리고 함께 마무리하는 다양한 교섭구조 실현.
4. 금속노조 내의 세대간, 차별을 해소해 나간다.
- 노동자의 고령화 대책 다양한 정책 추진
: 퇴직자의 고용정책과 생활안정에 대한 입법추진. 숙련노동에 대한 계승발전 지원 정책 실현.
- 자본이 추진하는 신 임금체계 도입을 통한 신입 노동자에 대한 차별 철폐.
5. ‘ 젊은노조 ’ 건설의 깃발을 들고 만드는 50만의 금속노조
- 이미 넘치도록 쌓여있는 부를 노동자와 서민들에게 분배
- 금속노조의 미래는 차별받고 소외된 비정규, 중소영세노동자, 여성, 이주, 청년, 고령노동자 조직화.
- 일자리는 창업이 아니라 노조건설의 붐을 일으켜 촛불혁명 완성.
6. 사회진보적인 과제에 앞장서며 반전 평화운동과 국제노동자 연대.
- 조합원과 함께 하는 반전평화운동, 통일운동 전개
- 노동중심의 진보정당 건설투쟁과 현장과 지역에서부터 정치세력화 추진
- 지역활동과 지역의제를 중심으로 노동자 쉼터 공동체, 거점의 주도적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