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기호 6번
- 강두순
현장이 중심이다!
금속노조 조합원의 마음을 헤아리며 주먹 불끈쥐고 손을 맞잡으며 앞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현장의 중심은 조합원이 주인이다, 라는 소신이 있었기에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현장을 다니며 더 많이 듣고, 보며 더 많은 노력과 조합원이 함께 있음을 감사하며
저 강두순 더 많은 수고와 땀을 흘리겠습니다. 쉬임없이 힘차게 뛰겠습니다.
1. 현장을 발로 뛰며 조합원들을 믿음과 가슴으로 만나는 간부가 되겠습니다.
2. 지역지부, 기업지부 지역공동사업 집행체계를 강화 구축하겠습니다.
3. 신뢰받고 당당한 금속노조를 만드는데 힘을 더하겠습니다.
4. 사업장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연대사업 강화 책임을 다하겠습니다.